세븐아워는 일과 삶 모두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갑니다.
5년 후(2029년), 세븐아워의 고객과 직원, 협력직원 모두가 성장하고 현재보다 만족스러운 일과 삶을 경험하게 된다.
이른 아침부터 출근하여 밤 늦게까지 일하는 분을 보면서 행복한 삶은 뭘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.
그때부터 개인의 자유시간과 가족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을 꿈꾸었습니다.
9시 출근, 5시 퇴근으로 하루에 7시간 일하는 회사를 꿈꾸며, 세븐아워라는 이름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.
작은 회사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. 어쩌면 갖춰져있는 점보다 부족한 점이 더 많을 것입니다.
하지만 2014년부터 지금까지, 이 근무시간은 최대한 지켜왔습니다. 팀원들은 지금까지 특별히 바쁜 경우나 자발적으로 원하는 경우 외에는 야근 없이 5시쯤 퇴근해왔습니다. 6시 이후 퇴근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. (물론, 창업자들은 제외입니다. 현재 저희는 자발적으로 일 많이 하고 있습니다. 😂)
일 하면서 개인시간도 지키고 가정이 있다면 가족과의 시간 보낼 수 있도록, 일과 삶의 행복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근무시간만 짧은 것은 아닙니다. 짧은 시간 일하면서 풍요로움도 누릴 수 있는 회사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고자 합니다. [일의 성공, 만족]과 [삶의 균형] 모두를 잡는 욕심쟁이가 되어보려합니다. 세븐아워 팀과 더 나은 삶, 더 나은 회사를 함께 만들어갈 귀한 분을 모십니다.